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포탄 오발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포천시와 협의하여 피해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숙소를 제공하며, 이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화호텔, 포천 이재민에게 객실·조식·사우나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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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포천시와 협력하여 사고 피해 주민들에게 객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뿐만 아니라 조식과 사우나 이용까지 포함하여 이재민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현재까지 약 1,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추가적인 지원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포천 사고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19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도 설악 쏘라노 리조트 객실을 개방하여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머물 수 있도록 도운 바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좋은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화 측 “이재민이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지원 이어갈 것”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측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평소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업이 단순한 영리 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결론
이번 포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무상 숙박을 지원하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객실뿐만 아니라 조식과 사우나까지 제공하며, 총 1,500만 원 이상의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한화는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당시에도 이재민들에게 숙소를 제공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